지난번 가양공원 뒷산을 오르다가 발견한 진돗개와 어린강아지를 어제 산행 하다 다시 만났다.
둘레산 잇기 5구간을 오르던중에...
잠시 휴식 하면서 들꽃의 아름다운 색상에 반해서 한컷..
의도했던 길과 좀 다르게 하산하던중..
신탄진 역 초로를 바라보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글귀가 새삼 생각나더구만..
화물기차가 꼬리에 꼬리르 물고 서 있던 풍경..
지난번 가양공원 뒷산을 오르다가 발견한 진돗개와 어린강아지를 어제 산행 하다 다시 만났다.
둘레산 잇기 5구간을 오르던중에...
잠시 휴식 하면서 들꽃의 아름다운 색상에 반해서 한컷..
의도했던 길과 좀 다르게 하산하던중..
신탄진 역 초로를 바라보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글귀가 새삼 생각나더구만..
화물기차가 꼬리에 꼬리르 물고 서 있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