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요즈음

藝友 2010. 7. 10. 18:45

 저전거에 푸욱 빠졌다.

누가 시키면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야해...

 

친구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달리다 물가에 잠시 앉았다.

일몰을 뒤로하고 나를 앵글속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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