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하늘과 연꽃

藝友 2010. 7. 26. 15:35

 

 

지난번 궁남지에 갔을때 찍은 연꽃과 두둥실 떠 있던 뭉개구름을 담은 하늘이다.

작은 길이 오솔길 처럼 나 있어 내 마음에 든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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