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대전·충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농경지 5277㏊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청댐 수문 6개를 모두 열어 초당 1000t씩 방류를 시작했다.
오락가락한 빗줄기를 피해 셔터를 누르다..
웅장하고 멋진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