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오카리나

藝友 2012. 6. 24. 20:12

 

 

우리 윤경이 지난번 외가에 왔을때

내게 오카리나 불어 달라고하여 불어주니 너무 좋아하면서

저도 불겠다고 훅훅 불더니 급기야 떨어뜨려 깨버리고 말았네..

소프라노 c 

 

오마이 갓!! ..다시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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