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현충원에 가다

藝友 2012. 9. 12. 21:27

 

 

 

눈물 나게 그리우면 하늘을 보면 됩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 테니까요..

 

 

 

 현충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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