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봄 나들이

藝友 2013. 5. 11. 17:53

 

지하철을 타고 지나다 검암 역 부근의 만개한 벚나무를 발견하고 그곳을 찾아 돌고 돌아 가봤건만

꽃은 이미다지고 잎사귀가 파릇 파릇나오고 있지뭔가.

곳곳에 피어있던 라일락 향이 퍼지던 날..

푸른하늘과 라일락 꽃..

 

정서진로의 뭐지?...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음에 가서 확인해 봐야지.

 

사자모양의 털이 많은 큰개와 진돗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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