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지나다 검암 역 부근의 만개한 벚나무를 발견하고 그곳을 찾아 돌고 돌아 가봤건만
꽃은 이미다지고 잎사귀가 파릇 파릇나오고 있지뭔가.
곳곳에 피어있던 라일락 향이 퍼지던 날..
푸른하늘과 라일락 꽃..
정서진로의 뭐지?...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음에 가서 확인해 봐야지.
사자모양의 털이 많은 큰개와 진돗개.
지하철을 타고 지나다 검암 역 부근의 만개한 벚나무를 발견하고 그곳을 찾아 돌고 돌아 가봤건만
꽃은 이미다지고 잎사귀가 파릇 파릇나오고 있지뭔가.
곳곳에 피어있던 라일락 향이 퍼지던 날..
푸른하늘과 라일락 꽃..
정서진로의 뭐지?...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음에 가서 확인해 봐야지.
사자모양의 털이 많은 큰개와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