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지난번 찍은 영종의 갯벌사진이다.
갯벌에 쭈욱 길이 나 있었는데
겨우 혼자서 걸어 갈수 있는 외진 갯벌길을 걸어 굴을 채취하여 돌아 오던 사람들..
해 질녘이 되니 저멀리 나갔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수확한 자루를 들고 걸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