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이슬비가 내리던 엊그제 밖을 나오니 꽃비가 내려 보도가 하얗다.
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좋지 않은 컨디션 때문에 몇날을 시들거리다가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봄날을 만나니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 볼 수 있게 하여주셔서...
† 주님...기적같은 오늘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