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2014. 4. 13
다음날 모임과 여러가지 볼일 때문에 대전으로 향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를 반기는 경아와 점심을 함께 하고
수목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주말이라 많은 가족 단위 인파가 봄날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도 산책을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