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구의 절반이 모여사는 수도권, 그중에 서울 內에서 천만명이 북적인다.
산과 강 두가지를 모두 갖춘 거대 도시는 서울외는 없다고 한다.
도시 한 가운데를 횡단하는 한강, 시원한 강변에 거침없이 뻗어난 자전거 도로망...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만들어진 이 아름답고 멋진 환경을 우리는 충분히 즐길 권리가 있다.
'나만의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0) |
2014.06.01 |
연주 (0) |
2014.06.01 |
꽃 (0) |
2014.04.25 |
귀염둥이들 (0) |
2014.04.21 |
여기를 보세요 (0) |
201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