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名畵
아들 아이가 친구들과 놀러 간다며 미안 하다고
영화표를 예매해 주다.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서 샌 안드레아스 관람하다.
재난 영화인데 , 예전 같으면 그저 영화로만 봤을텐데.
최근에 일어났던 네팔의 지진을 떠 올리게 만든 영화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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