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La Mer 에서~

藝友 2016. 5. 15. 16:10

 

 

파주 장단콩 두부마을 다녀오던 날

된장과 간장을 사오던 길에 La Mer에 들러 잠시 休息하다.

봄 볕에 더욱 파릇하게 자란 풀잎들이 초록으로 물들어 가던 늦봄

아메리카노 한잔을 앞에 두고 풍경속에 푹 빠져본 날

 

 

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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