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파주 장단콩 두부마을 다녀오던 날
된장과 간장을 사오던 길에 La Mer에 들러 잠시 休息하다.
봄 볕에 더욱 파릇하게 자란 풀잎들이 초록으로 물들어 가던 늦봄
아메리카노 한잔을 앞에 두고 풍경속에 푹 빠져본 날
Quizás, quizás, quiz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