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섬마을

藝友 2016. 5. 27. 23:45

 

 

하얗게 채색된 그리스 산토리니 섬 같은 모양을 하고 있던 대장봉 포구에 있는 마을이다.

멀리서 바라본 마을이 잘 정돈되어 보인다.

 

 

 

아~..나는 이런 풍경을 참 좋아 한다.

은은한 수채화 같은  풍경 말이다.

 

 

섬마을은 이름 그대로 寂寞이 흐른다.

매혹의 섬,  풍광이 주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본다

 

 

 

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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