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하얗게 채색된 그리스 산토리니 섬 같은 모양을 하고 있던 대장봉 포구에 있는 마을이다.
멀리서 바라본 마을이 잘 정돈되어 보인다.
아~..나는 이런 풍경을 참 좋아 한다.
은은한 수채화 같은 풍경 말이다.
섬마을은 이름 그대로 寂寞이 흐른다.
매혹의 섬, 풍광이 주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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