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名畵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藝友 2016. 10. 13. 14:34

 

 

 

 

로코의 정석 르네젤위거의 사랑스러움과 콜린퍼스의 귀여우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다시볼 수 있었다.

세월이 흘렀지만 오히려 그들과 함께 나이를 먹은 나를 느끼며 영화를 보는내내

오래전 브리짓존스를 보며 설레고 유쾌했던 예전을 회상하게 했다.

보는내내 추억 돋았고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였다

무겁지않는 내용, 밝고 재밌는 캐릭터들

여자의 로망을 채워주는 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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