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누구에게도 상처 한 점 남기지 않고 큰 위안만 주고 가는 꽃들에게
무한 감사 하면서...
동백꽃은 향기가 없는 대신 그 빛으로 기쁨을 주며,
꽃말은 '그리움' 이라는데 이 봄이 흐르면
그리움으로 다시 동백꽃을 기다리겠지...
1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