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冬栢

藝友 2018. 4. 7. 00:10






누구에게도 상처 한 점 남기지 않고 큰 위안만 주고 가는 꽃들에게

무한 감사 하면서...

동백꽃은 향기가 없는 대신 그 빛으로 기쁨을 주며,


꽃말은 '그리움' 이라는데 이 봄이 흐르면

그리움으로 다시  동백꽃을 기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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