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藝友 2018. 4. 17. 23:57



친구는 언제 어디서 만나든 반갑고 좋다.

영종도에 사는 친구의 점심 초대로 운서동에 방문하여

만개한 벚꽃에 취해본다.


꽃을 담고 있던 친구의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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