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비 체커(Chubby Checker)
1960년대 초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트위스트 열풍의 주역이다.
트위스트 바람을 일으킨 그의 1961년 히트곡 ‘Let''s twist again’은 공전의 히트를 쳤다.
국내에서는 많은 밴드들이 카피 연주해 이 곡이 더 널리 알려졌다.
아마도 이 곡에 맞춰서
트위스트 춤을 한 번 쯤은 춰 봤을 것이다.
2011년 베스트 부기우기 시니어 커플 우승자의
신나는 트위스트를 감상하며 추억에 잠겨 보자.
키가 작고 몸은 오동통~
그래도 순발력과 센스가 일품이다
귀엾고 애교스런 몸짓에 보는 사람도 즐겁다.
노후에 저런 취미를 갖고 지낸다면 즐겁고 신날 것 같다..
나는 몸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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