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구읍뱃터

藝友 2020. 2. 1. 13:00



갯벌은 " 자연의  콩팥"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노폐물을 걸러주는 콩팥처럼 갯벌이 오염된 바다를 정화해 주기 때문이다.

썰물 때의 갯벌이 온몸을 드러내 놓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의연하게 자리 잡고 있앵커

그 뒤로 월미도도 보이고 내가 살고 있는 청라도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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