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덕유산을 올랐는데 그날따라 엄청 힘이들어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패치카 앞에서...
sc제일 은행에 초대 받던 날 미영이와 종희
잔설이 남아있던 산행..
가마동 송년회 미사에 독서 하던 날...
16년을 함께 한 볼링으로 맺어진 인연..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가을 날에 친구들과의 여행..
친구들과의 시간..
속리산 문장대...
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고.. 단풍까지..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이 환상..
딸 아이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