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눈 내리던 날... 그 아름다운 날들이 내 기억 속에서 꿈틀거린다. 3월에 내렸던 폭설로 대전은 폐허처럼 변했던 날.. 환상이었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었다.. 藝友 이야기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