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눈 내리던 날... 그 아름다운 날들이 내 기억 속에서 꿈틀거린다. 3월에 내렸던 폭설로 대전은 폐허처럼 변했던 날.. 환상이었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었다.. 藝友 이야기 2008.03.20
새벽산행 날이 너무 더워 새벽 산행을 감행.. 주위가 어두웠지만 한여름의 새벽은 곧 동이 트더라.. 새벽에도 산행을 하다니..난 산처녀?..산 아줌마? 그리운 날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20
옥마산 정상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옥마산 정상.. 때맞춰 폭설이.. 정상 설원에서 뒹굴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었지.. 참으로 아름다운 날이었지! 내가 아끼는 사진 중의 하나... 藝友 이야기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