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가을 날에 친구들과의 여행..
친구들과의 시간..
속리산 문장대...
물이 흐르고.. 바람이 불고.. 단풍까지..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이 환상..
딸 아이가 한컷
대청호 마라톤 대회 날. 흠.~..
유원지에서.. 년도가 기억나지 않는다..
옥천으로 가던 벗꽃길..
대천 갔을때 식당에서 종희랑..
여기도 영동의 민주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