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편지

藝友 2008. 3. 26. 23:30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시간에 대한 아쉬움..그리움.미련이 자꾸만 남아있어

시계를 보게 되고 달력을 보게 되고 날자를 체크하게 된다

주워 담을 수만 있다면 .흘러 보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어디에라도 가득 담아 두고 싶다

오늘은....

세월이 묻은 긴 편지를 쓰고 싶다....

눈물 겹도록 아름다운 이 계절을 함께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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