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자주 찍지만 사진을 찍을때면 서 있는 자세가 어색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내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노라면 꾹 다문 입술이 화난 사람같고
손은 어디다 둘줄을 몰라 찍힘을 보면 어색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요즈음엔 많이 웃는다.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노라면 참 좋다..
내안에 담긴 근심이나 걱정 화남..어떤것도 보이지 않은 그냥 웃는 모습 그대로가 참 좋다.
어느날은 사진마다 V질을 하고 있는 나를 보지만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였기에
love sign을 보내며 사랑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