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래된 형님들과의 모임.
이제는 자녀들이 혼기에 차서 하나 둘 결혼대열에 참여한 우리들..
한달에 한번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며
만남을 갖는데.
어제는 ...우리집에서 모였다.
솜씨는 없지만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한 비빔밥으로 대접을 했더니
맛나게들 드셔서 나도 기분이 좋드만.~
우리두부도...한몫!
아주 아주 오래된 형님들과의 모임.
이제는 자녀들이 혼기에 차서 하나 둘 결혼대열에 참여한 우리들..
한달에 한번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며
만남을 갖는데.
어제는 ...우리집에서 모였다.
솜씨는 없지만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한 비빔밥으로 대접을 했더니
맛나게들 드셔서 나도 기분이 좋드만.~
우리두부도...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