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형님들

藝友 2008. 5. 7. 12:33

 

아주 아주 오래된 형님들과의 모임.

이제는 자녀들이 혼기에 차서 하나 둘 결혼대열에 참여한 우리들..

한달에 한번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며

만남을 갖는데.

어제는 ...우리집에서 모였다.

솜씨는 없지만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한 비빔밥으로 대접을 했더니

맛나게들 드셔서 나도 기분이 좋드만.~

우리두부도...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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