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마음을 여는 이들에게
신록의 숲이 되어 오시는 주님
또 한번의 새날을 맞아
오늘은 어떤 기도를 바쳐야 할까요?
지금껏 제가 만나왔던 사람들
앞으로 만나게될 사람들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알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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