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데이트..

藝友 2008. 8. 20. 23:18

오랫만에 딸 아이와 데이트를 했다.

퇴근하는 나를 데리러 와 준다고해서 함께한 시간.

오랫만에 오붓하게..

파리바게뜨에 가서 과일 팥빙수를 먹고  맛난 빵도 한아름 사 안겨준다.

밖에 나가서 보면 꽤나 의젓한데 왜 늘 성에 차지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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