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맑고 푸른 하늘에 바람까지 상쾌했던 오늘아침.
연단에 라운드를 나갔다. 마음에 맞는 친구랑 함께 하는 운동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J에게 / 김인배 트럼펫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