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워낙에 다양하게 있어서 조금 잔잔한것만 골라서 깍은후
찬물에 담가서 전분을 제거한후 건져놓고요...
큰것을 사용할때는 적당히 잘라서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주면 좋아요~
아깝다고 생각치 마시고~~그래야 조리하는동안 덜 부셔져요~
멸치다시마 육수나,아님~물에 멸치가루를 풀어서 살짝 익혀줍니다.
감자와 멸치의 궁합이 아주 좋답니다.
살짝 익었을쯤~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뒤적여줍니다.
물엿은 나중에 넣어주고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을때 양파와,고추 마늘을 넣어서 휘리릭~~~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삼삼하게 간을 해서 한개씩 젓가락에 꽂아서 그냥 먹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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