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서성이는 가을 앞에..

藝友 2008. 9. 5. 22:47

 

여름은 진작에 떠날 채비를 하고 ,

가을은 저만치 대문밖에서 아직 서성이고 있는데..

나는 벌써 쓸쓸하다..

 

빗소리가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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