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수통골

藝友 2008. 9. 8. 00:23

 

 

오랫만에 수통골에 갔는데 ,휴일이라 사람도 차도 많았다.

종희는 힘들다고 중간에 쉬고 나홀로 올랐다가 내려왔네...

허기진 배를 도덕봉의 수제비로 채우고 집으로...

 

 

 

'藝友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빛나는 밤에  (0) 2008.09.08
오이膳  (0) 2008.09.08
서성이는 가을 앞에..  (0) 2008.09.05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0) 2008.09.04
오늘은..  (0)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