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모든게 무심한 날이면 나는 나를 담는다.
"표정이 참 밝아요~.."
"늘 씩씩해 보여요~.."
"고민거리 없이 사는 사람 같아요.."
"아주 멋져 보여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내게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런데..
난 자주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