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와 조끼를 짜고 난후 두번째 작품이다.
설날에 딸 내외가 오면 준다고 짰는데 너무 예쁘다고 좋아 하드구만..
사진으로 남길려고 바닥에 놓으니 어느새 두부가 앉았네?..ㅎㅎㅎ
이건 극세사 털코트다.
단추를 색색깔로 달아 귀여운 맛을 줬는데..
포근하고 부드럽고 너무 좋단다..
윤경이를 위해 솜씨를 발휘 했는데 딸램이 좋아 하니 나도
좋더라..
다음 작품은 뭘로하나?..
모자와 조끼를 짜고 난후 두번째 작품이다.
설날에 딸 내외가 오면 준다고 짰는데 너무 예쁘다고 좋아 하드구만..
사진으로 남길려고 바닥에 놓으니 어느새 두부가 앉았네?..ㅎㅎㅎ
이건 극세사 털코트다.
단추를 색색깔로 달아 귀여운 맛을 줬는데..
포근하고 부드럽고 너무 좋단다..
윤경이를 위해 솜씨를 발휘 했는데 딸램이 좋아 하니 나도
좋더라..
다음 작품은 뭘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