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생애 첫 작품

藝友 2010. 1. 23. 23:04

 

 

우리 윤경이 외할머니 품에서 똘망 똘망거리고 있네..

내가 심혈을 기울여 짠 모자를 씌워 봤네...

생애 나의 첫 작품...^^* 내 사랑 윤경에게 씌우다...

 

 

 

 조끼와 모자를 짰는데 조까는 좀 커서 아직 입히진 못하겠구..

모자만 씌워 봤는데 얼마나 똘망지고 예쁜지...가족들의 탄성이...~..ㅎㅎㅎ

 

이제는 간절기에 입힐 원피스를 짠다..

내 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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