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가끔...
계절이 부를때 찾아가는 현충원이다.
어제는 봄맞이...ㅎㅎㅎ
오랫만에 찾은 현충원은 고즈녁하기 이를데 없었다.
드문 참배객..
이제 갓 피어나기 시작한 개나리만이 날 반기고 있었다.
노니는 잉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