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동학사 가는 길목이다.
만개한 벗꽃이 그림같다.
남매탑에 다다르니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매달아 놓은 연등이 바람에 춤을 추고 있더군...
계룡산의 벗꽃은 역시 환상적이야...
축제는 끝나고 조금은 썰렁한 풍경이었지만 꽃비가 내리는 풍경은 일품이더라..
오늘 비가 내린다 하였는데 그러면 꽃은 지고 말겠지...
계룡산 동학사 가는 길목이다.
만개한 벗꽃이 그림같다.
남매탑에 다다르니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매달아 놓은 연등이 바람에 춤을 추고 있더군...
계룡산의 벗꽃은 역시 환상적이야...
축제는 끝나고 조금은 썰렁한 풍경이었지만 꽃비가 내리는 풍경은 일품이더라..
오늘 비가 내린다 하였는데 그러면 꽃은 지고 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