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봄의 교향악

藝友 2010. 4. 20. 23:22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

..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서 읊조려 본다.

아`..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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