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조치원에 위치한 오봉산..
가파르지 않은 자그마한 산이 산보하기에 넘 좋았다.~
초여름 같은 후덥지근한 날씨 탓인지 땀이 비오듯 쏟아지던 산행...
하산후 배나무 집에서 먹은 돼지고기석갈비 맛도 일품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