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산행하다 잠시 휴식하던 시간..
금병산에는 너른 잎의 나무는 없었고 작은 잎들을 가진 나무들이 오손도손 자라고 있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게 쏟아지던 때..
비가 내린후의 푸르름이 차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