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숲속에서

藝友 2010. 6. 16. 14:52

산행하다 잠시 휴식하던 시간..

금병산에는 너른 잎의 나무는 없었고 작은 잎들을 가진 나무들이 오손도손 자라고 있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게 쏟아지던 때..

비가 내린후의 푸르름이 차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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