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새로운 각오와 새 희망으로 한해를 맞았지요.
그런데 ..많은 것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기도 했네요.
이제는..
즐겁고 행복할때는 겸손하게 기뻐하며
고통과 힘듦은 오더라도 더디 오라고 기도 하고 싶으네요.
지금의 이 평화를 내게 주심에 † 주님께 감사 드리며.
새해는..
내 가정이 평화롭고.건강하길 소망 합니다.
우리의 건강과 해복을 위해 ..
신묘년 하이파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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