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탑정 저수지 출사..
바람이 차거웠던 날 ..
시내와는 다르게 서리내린 곳곳은 하얗다.
손도 시렵고..
배도 고프고...
차가운 바람에 보온병에 담아간 따뜻한 물 한잔으로 몸을 녹이다.
일출사진 몇장을 담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