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하고 이별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참 많은 것들을 배운다.
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감정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
유행가의 진실성에 대해서..
..
짧은 글이 내 안에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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