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고 재밌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영화 '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라스트씬과, 그 뒤에 나오는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연주장면.
우리나라에서 만든 음악영화로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고, 특히 이 라스트씬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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