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라일랜드 엔젤의 By the light 를 들으며 튀김소보로 한입 베어문다.
문득 옆에 있는 거울에 눈을 돌려 나를 바라보는데...
오, 마이 갓!
창밖에 눈이 내린게 아니라 me 머리에 하얀눈이 소복히 앉아있다.
허허로워 절로 웃음이 나오지 뭔가
어느새, 나에게도 겨울이 찾아 왔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