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당신은 ...어쩌면 .장미를 닮았네요..~♬
귓가에 쟁쟁한 그 노랫말..
노랫말도 퍼지고..그 향기도 ...
그건
사랑이다..
나는
오늘 한송이 장미로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