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써니

藝友 2013. 10. 30. 10:03

 

 

 

 

 

 

 

 

써니가 청라까지 왔다.검암에서 픽업!

뭐든 식후경이라고  낙지 볶음밥과 잔치국수로 배를 채웠네.

 ...밀렸던 회포를 풀기에 아주 좋은 날..

하늘은 꾸무리했고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으니 집에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에 넘 좋았지.

오늘은 내가 사진강의가 있는 날로 오랫동안 함게 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

검암으로 배웅하며 난 바로 강의실로...돌아오니 기분좋은 피로가 엄습해왔지만 ..

밀렸던 음악듣기에 몰입하고 한잠을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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