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청라 여인들과 아라뱃길을 달리다.
46킬로를 달렸다.
운동량이 조금 모자란 듯 했지만 속히 돌아가고 싶어하는 한 여인이 있기에
그에 말 맞추어 다음을 기약하고 회귀하다.
오랫만에 즐거운 라이딩..
그윽한 국화향을 배낭에 담아오다...^^*
오늘 인문학 강좌는 패스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