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風景
하늘 공원에서 올림픽 공원으로 넘어가던 길이다.
마침 해가 떨어져 가로등이 켜진 후 즐비한 퇴근 차량들 불빛이 장관이더라.
삼각대를 준비하지 못해 난간에 기대놓고 찍어 본건데 많이 흔들렸지만
서울 도심의 차량행렬이 아주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