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友 이야기
운서 벚꽃길 라이딩중...
인천공항 가던 길목에 진달래 밭 속에 몸을 감춰 본다
깨금발 닫고 팔을 들어 손을 흔든다.
참내..아이들 같지만 꽃 속에 묻히니 나름 즐거웠던게지..
진달래 밭 속에서 얼굴까지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보이네..